[영화 리뷰]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 – Pirates of the Caribbean : The Curse of the Black Pearl (2003)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는 흥미롭게도 디즈니랜드의 인기 놀이기구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대영제국 총독의 딸 엘리자베스를 사랑하던 윌 터너가 해적 잭 스패로우를 만나 죽지 못하는 언데드 해적들을 물리치며 사랑을 쟁취한다는 내용의 액션 어드벤쳐물 입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의 성공으로 후속작들이 잇달아 제작되었고, 현재 해적 장르에서 가장 먼저 떠올려질 만큼의 높은 인기를 가진 프랜차이즈가 되었습니다.